두꺼운 메이크업 대신 민낯 자신감..코리아나 "라비다 고기능성 제품 활용하세요"

김종민 2017. 7. 9.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이은 폭염에 장마까지 합세한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에 피로해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라비다의 고기능성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며 "특히 광채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의 경우,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브랜드 모델인 배우 오연서가 해당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해 그녀의 광나는 피부 아이템으로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연이은 폭염에 장마까지 합세한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공들인 메이크업도 유분과 땀으로 인해 번들거리기 일쑤며 수정 화장을 해도 금세 무너지기 쉬워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럴수록 틈틈이 덧발라야 하는 두꺼운 메이크업 대신 피부 속부터 가꾸어 민낯 자신감을 끌어올려주는 것이 좋다.

이에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에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민낯 자신감에 필수 조건인 탄력, 생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민낯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고온에 피부가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깊은 주름과 피부 처짐 등 피부 노화가 촉진 되는데, 이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때 피부 탄력에 필수 조건인 탄력 유효성분을 그대로 담은 실 콜라겐™이 함유된 ‘라비다 콜라겐 솔루션 크림(50ml/8만8000원)’으로 효과적인 피부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 일명 오연서 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제품은 탄력이 저하된 피부의 탄력 기둥을 바로 세워 집중적인 리프팅 케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모든 여성의 로망인 훌륭한 민낯의 정점은 단연 깨끗하고 맑은 피부다. 때문에 여름철에 유독 자주 발생해 피부톤을 어둡게 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얼굴 안색에도 영향을 미치는 기미, 잡티 등은 여성들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다.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4g×5개입/13만원)’는 피부를 밝혀주는데 탁월하다 알려진 비타민C를 함유하여 칙칙함을 걷어내고 환한 피부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파우더 타입의 에센스가 바르는 순간 액상으로 변해 빠르게 흡수되어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로써 피부 탄력과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장착했다면 시도 때도 없이 내리쬐는 태양광선에 인한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지켜야 한다. 푹푹찌는 더위를 한방에 잡아주는 ‘라비다 선 솔루션 프레쉬 선 에센스SPF50+/PA++++(70ml/3만8000원)’는 제품의 주요성분인 UV-IR BLOCK™이 피부 광노화의 원인인 자외선은 반사하고 적외선은 흡수 및 산란시켜 열 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대나무 수액이 점점 더워지는 태양열로 인해 달아오르기 쉬운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가장 더운 날 가장 청량하게 열노화를 방지해 주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에 피로해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라비다의 고기능성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며 “특히 광채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라비다 화이트 솔루션 비타민C 콜라겐 파우더 에센스의 경우,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브랜드 모델인 배우 오연서가 해당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해 그녀의 광나는 피부 아이템으로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jmki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