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이재민 쉘터 설치하는 봉사자들
2017. 7. 6. 12:12
(서울=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재난대응훈련을 열고 국지성 폭우로 인한 대량 이재민 발생 상황을 가정,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20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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