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본사 문화공간서 김성호 작가 개인전

김은 2017. 7. 5. 11: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도리코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진행중인 김성호 작가의 개인전 현장 신도리코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신도리코는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신도문화공간에서 김성호 작가의 회화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도문화공간은 1999년 본사 개보수 작업을 진행해 임직원에게 새로운 영감과 창의성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한 사옥 내 전시공간이다. 신도문화공간에서는 매년 다수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며 개관이래 70여회의 전시를 진행했다. 김성호 개인전은 오는 7월 18일까지 서울 성수동 신도리코 본사 문화공간에서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평일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김성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신기루'를 주제로 기존 세계를 재구성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계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상징적 사물들로 바꿔 표현했다. 사회를 구성하는 구조를 부분적으로 보이는 책들을 통해 드러내고 인간은 작은 장난감들로, 진리는 표지판으로 표현했다. 특히 각 작품은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과 몽환적 분위기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를 여는 김성호 작가는 대구대학교 회화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신기루', '볼륨타워' 등을 주제로 한 수차례의 개인전을 열었고 약 20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 신도리코 홍보이사는 "신도문화공간은 직원들의 창의성을 높여주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며 "특히 이번 전시 작품들은 색감이 강렬하고 친숙하면서도 새로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김은기자 silverkim@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