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충청·경북 호우특보..3호 태풍 '난마돌'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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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 약화했지만, 강원과 충청, 경북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장마전선이 활성화하면서 중부지방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지만 오전 들어 비구름이 약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경기 남부와 영서, 충청 북부와 경북 북부에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고, 그 밖의 내륙에도 30~8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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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 약화했지만, 강원과 충청, 경북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장마전선이 활성화하면서 중부지방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지만 오전 들어 비구름이 약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린 비의 양은 강원도 홍천 내면 355mm를 최고로 가평군 설악면이 222.5mm, 춘천 173.9, 서울 157.5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경기 남부와 영서, 충청 북부와 경북 북부에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고, 그 밖의 내륙에도 30~8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북상 중인 소형 태풍 '난마돌'은 내일 제주도 남서쪽 해상까지 올라온 뒤 방향을 틀어 일본으로 향한 뒤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오늘 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남해상, 그리고 일부 남해안은 내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어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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