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부동산시장 안정 대책 시행 'D-1'
파이낸셜뉴스 2017. 7. 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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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서울과 경기·부산 일부, 세종 등 청약조정지역 40곳에서 부동산 규제 강화로 대출가능액이 줄어 든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에서 60%, 총부채상환비율(DTI)이 60%에서 50%로 하향조정 된다. 사진은 2일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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