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해준부동산중개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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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해준부동산중개법인은 부동산 업계에서 빌딩매매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업계 진출 27년을 맞은 ㈜해준부동산중개법인은 부동산 지식을 갖춘 인재들이 그 동안 쌓아온 풍부한 중개 경험과 정확한 분석력, 10만여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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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해준부동산중개법인은 부동산 업계에서 빌딩매매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업계 진출 27년을 맞은 ㈜해준부동산중개법인은 부동산 지식을 갖춘 인재들이 그 동안 쌓아온 풍부한 중개 경험과 정확한 분석력, 10만여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준부동산중개법인은 단순히 거래를 중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부동산 컨설팅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덜 받으면서도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투자도 늘어나고 있지만 사전에 옥석을 가려줄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경욱 ㈜해준부동산중개법인 대표는 “투자수익률이 4%는 넘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 이하여도 물건의 상태, 구조, 발전성에 따라서 수익률과 가격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상세한 조사와 컨설팅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해준부동산중개법인은 고객의 자산 가치를 높여주는 부동산 컨설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 명품거리에 위치한 한 빌딩의 경우, 입지 조건이 뛰어난데도 상대적으로 총 임대료가 월 5,000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있었다. 하지만 15년 경력의 리모델링 및 빌딩매매 전문가 ㈜해준부동산중개법인의 방창윤 이사가 컨설팅해 리모델링을 실시한 결과 현재 월 임대료가 약 2억원으로 올랐고 건물 매매가격 또한 수직 상승했다.
신 대표는 “이미 시행 중인 원스톱 시스템부터 전문적인 중개, 빌딩관리, 임대관리 및 세무, 법률, 건설에 이르기까지 선도적인 부동산 컨설팅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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