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미래 이동성 실현 산업과 정부 협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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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미래 이동성 실현을 위해서는 산업과 정부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술 시연회에 참석한 콘티넨탈 대표이사인 엘마 데겐하르트(Elmar Degenhart) 회장은 "전기화, 자동화 및 연결된 이동성을 위해서는 산업과 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합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나아가 깨끗한 대기 환경과 무사고 및 편안한 운전을 위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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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콘티넨탈 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6/26/mk/20170626114003568iuzn.jpg)
콘티넨탈 코리아는 독일 본사가 오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하 IAA)’를 앞두고 지난 21일 독일 하노버에서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술 시연회에 참석한 콘티넨탈 대표이사인 엘마 데겐하르트(Elmar Degenhart) 회장은 “전기화, 자동화 및 연결된 이동성을 위해서는 산업과 정부가 서로 협력하고 합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나아가 깨끗한 대기 환경과 무사고 및 편안한 운전을 위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데겐하르트 회장은 “현실적인 정치적 제도를 조기에 수립하는 것은 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첨단 기술의 선두 공급업체로 위상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올 5월 초 채택된 독일의 교통법을 협업 업무 방식의 긍정적 사례로 소개했다.
그러나 데겐하르트 회장은 개별 기술이 한쪽으로만 발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자동차 제조사는 전기이동성(electromobility)의 대규모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순수 전기차는 여전히 너무 비싸다”며 “완전한 전기이동성의 경우 주행 범위가 증가하고 취득 원가가 감소해야만 하는데, 이러한 혁신은 2023년 전에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콘티넨탈은 2025년 순수 전기 구동 시스템의 시장점유율은 약 10%, 전기 구동 시스템과 연소 기관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구동 엔진은 약 30%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콘티넨탈은 차종에 관계 없이 합리적인 가격의 기술과 고효율 구동 시스템 개발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배출 목표를 맞추기 위해 배기가스 후처리, ‘피플 하이브리드(people’s hybrid)’ 등을 이용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데겐하르트 회장은 "잠정적인 해결책인 48V 기술은 내연 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휘발유나 디젤 엔진 차량에 통합될 수 있으며 검증된 연료 절감 효과는 실제 도시 교통 환경에서 약 20%이다."라고 설명했다.
IAA를 앞두고 유로6 규제에 맞춘 디젤 생산 차량도 선보인다. 이 차량은 실제 주행 테스트에서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60% 이상 줄였다.
IAA 2017에는 ‘이동성이 살기 좋은 곳을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참가한다. 이동성 분야에서 전기화, 자율 주행 및 연결성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슈퍼 클린 전동 디젤(Super Clean Electrified Diesel)’ 클린 디젤 구동 장치, ‘올차지(AllCharge)’ 범용 충전 시스템, 차량 내 최신 기상경보를 알리는 실시간 날씨 서비스 ‘e-호라이즌 웨더(e-horizon weather)’, 도시 내 자율 주행하는 로보(robo) 택시 ‘큐브(CUbE)’, 스피커 없는 ‘Ac2ated 사운드’ 시스템, 전기차의 새로운 경량 휠을 위한 ‘뉴 휠 콘셉트(New Wheel Concept)’, 다수의 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콘택트 (PremiumContact 6)’ 타이어 등을 소개한다.
더불어 로보 택시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도시 이동성을 위한 차량 형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은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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