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 출시

2017. 6. 2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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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일룸'이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를 내놓았다.

독일어로 구름을 의미하며, 편안한 착좌감·고급스러운 디자인·공간 활용성을 겸비한 게 특징.

특히 동양인 체형에 꼭 맞는 사이즈로 설계됐으며, 최대 13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최적화된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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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일룸’이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를 내놓았다. 독일어로 구름을 의미하며, 편안한 착좌감·고급스러운 디자인·공간 활용성을 겸비한 게 특징. 특히 동양인 체형에 꼭 맞는 사이즈로 설계됐으며, 최대 13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최적화된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거실에서는 휴식을 돕는 소파 대용으로, 서재에서는 업무 및 독서 등 취미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며 “침실에서도 수유 의자 등 공간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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