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엔틱 '더리체' 신제품 선봬..클래식·모던 갖춰

손재철기자 2017. 6. 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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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엔틱 가구 브랜드인 ‘더리체’가 체르니 시리즈를 비롯해 신제품 5종을 18일 출시했다.

엔틱은 단지 고가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 때부터 유럽에서 유행하던 가구 예술이 현재까지 이어진 하나의 디자인 트렌드다.

더리체의 엔틱 가구 특성은 디자인면에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더하는 등 우위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엔틱 가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분 역시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셀링포인트다.

수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를 디자인하고 현지 공장을 운영, 생산과 유통까지 직접 하기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새롭게 출시된 체르니 시리즈 침대와 화장대, 협탁은 호두나무 원목이 주재료로 쓰였다. 때문에 원목의 웅장한 느낌과 라운드형 디자인, 섬세한 문양이 고스란히 살아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함께 선보인 루띠끄 버퍼 부페장은 곡선과 굴곡을 강조해 전체적인 라인을 돋보이게 만든 뷔페장이다. 6개의 서랍장과 넉넉한 공간의 여닫이장 2개로 나눠진 수납 공간은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이다. 색상은 단조로운 블루 같으나 자세히 보면 빈티지 트렌드에 이중 칠로 마감되는 등 상품성이 더해진 모습이다. 카라 엔틱 장식장은 나무 자체로 짙은 적갈색을 띄는 마호가니 원목을 주재료로 써 만든 장식장이다. 이 외 리파인 드레스 2100 협탁과 리파인 블루 9D 뷔페장은 직선과 빈티지 색상을 강조한 북유럽형 가구로 눈길을 끌 만하다. 섬세한 문양의 손잡이, 둥근 모서리, 서랍장 모양은 엔틱에 가깝고 직선으로 뻗은 디자인은 모던 가구의 느낌도 지니고 있는 형태다.

<손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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