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필수품 '플라밍고 튜브'
2017. 6. 13. 12:13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3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TV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화제가 된 물놀이 용품 홍학(플라밍고) 튜브, 랍스터튜브, 노란오리튜브 등을 각각 39.800원, 25.800원, 19.800원에 선보인다. 2017.6.13
jin90@yna.co.kr
- ☞ 베트남, 文대통령 '베트남전 참전용사 경의'에 반발
- ☞ 중앙대, 세계대학평가 자료 조작…국제적 '망신살'
- ☞ 실수로 아기 바뀐 사실 27년 만에 드러난 병원
- ☞ "헤어진 후 갑자기 욱해"…전 남친 얼굴에 염산을 확!
- ☞ 연쇄살인범의 쇠사슬 목줄에 묶인채 감금된 여성…두달만에 구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매 어머니, 모시기 힘들어" 차에 태워 바다로 돌진 | 연합뉴스
- 잣 따러 나무 올라간 60대 남성,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단골도 등 돌렸다"…스타벅스 '좋은 시절' 끝났나 | 연합뉴스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살해하려 한 50대 붙잡혀 | 연합뉴스
- 기증받은 시신으로 비의료인 대상 '유료' 해부학 강의 논란(종합) | 연합뉴스
- 권익위, 김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종합2보) | 연합뉴스
-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에 추가소송…"가처분은 표절사안과 무관" | 연합뉴스
- 첸백시 "매출 10% 요구 부당"…SM "탬퍼링이 본질, 책임 묻겠다"(종합) | 연합뉴스
- "왜 주차 위반 스티커 붙여"…60대 경비원 폭행한 입주민 | 연합뉴스
- 내리막서 '위기일발'…제동장치 풀린 트럭 올라타 사고막은 30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