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암진단 후 보장 강화된 '무배당 MG 이겨라 암공제' 출시
김종훈 2017. 6. 12.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마을금고가 주요암(유방암/남녀생식기관련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또는 대장점막내암을 제외한 암으로 약관에서 정한 질환) 진단 시 암 진단금과 더불어 생존시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MG 이겨라 암공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배당 MG 이겨라 암공제는 주계약 1000만원 가입하면, 주요암으로 최초 진단 확정 시 주요암진단급여금 30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주요암으로 최초 진단 확정 후 10년이내 사망하였을 경우에도 사망공제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가 주요암(유방암/남녀생식기관련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또는 대장점막내암을 제외한 암으로 약관에서 정한 질환) 진단 시 암 진단금과 더불어 생존시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MG 이겨라 암공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배당 MG 이겨라 암공제는 주계약 1000만원 가입하면, 주요암으로 최초 진단 확정 시 주요암진단급여금 30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또 진단확정일부터 매년 진단확정 해당일에 생존 시 최대 10년간 주요 암 케어연금으로 매년 100만원을 지원한다. 진단확정일부터 5년·10년이 지난 시점에 생존 시 완치축하금 300만원과 건강축하금 500만원을 지급한다. 주요암으로 최초 진단 확정 후 10년이내 사망하였을 경우에도 사망공제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비갱신형으로 가입 후 최대 30년까지 보장된다. 김성삼 신용공제대표이사는 "최근의 암보험 트렌드를 반영, 세분화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여 암 생존율에 따라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종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대 일자리 괴담' 오해와 진실을 들여다보니..
- 이주열 총재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 필요"
- 연회비 250만원 국내최고가 신용카드 아시나요
- '식객'에 나오는 사리원불고기가 이름바꾼 사연
- 30대그룹 현금 곳간 역대 최대..유보금 700조원 육박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늘어난 ‘진짜 이유’
- 미행·협박 당한 민희진 “하이브에 기회 준 것”…가처분 신청한 이유[종합]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