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영어가 조언한 '절대평가 전환 수능영어, 여름방학 활용법'

유수정 2017. 6. 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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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은 영어영역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첫해다.

이에 지금은 수많은 수험생들이 새로운 수능영어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시기다.

이에 수능영어문법 인터넷 강의 전문 사이트 벌집영어는 2018 수능영어공부법에 대해 이렇게 조언했다.

'벌집영어'는 대치동 영어학원가의 노하우를 접목한 인터넷 수능영어 강의 서비스로 중학 및 고등 영어 인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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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벌집영어)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2018 수능은 영어영역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첫해다. 이에 지금은 수많은 수험생들이 새로운 수능영어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시기다.

지난 1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는 3~4월 학력평가와 달리 수능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재수생들이 처음 유입되는 시험이었다. 이는 영어 영역의 전국 성적을 제대로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 셈.

현장에서 수험생들이 느낀 체감 난이도는 높았는데, 어휘가 어렵거나 소재가 까다로운 지문이 다수 출제된 것이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인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수능영어문법 인터넷 강의 전문 사이트 벌집영어는 2018 수능영어공부법에 대해 이렇게 조언했다.

◇ 기본적인 영문법과 수능형 문제 적응이 성적향상의 지름길

6월 ‘모평’ 가채점 결과 영어영역에서 예상 보다 낮은 등급을 받고 당황스러워 하는 학생이 많았다. 특히 수능영어를 독학으로 준비하던 학생들은 절대평가 기대심리로 학습량을 줄인 탓에 남은 5개월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해 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여름방학 기간 동안 기본적인 영문법을 익히고 수능형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만 한다면 9월 ‘모평’에서는 반드시 등급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여름방학 동안 영문법 개념을 확실히 하는 것만으로도 1등급(10점) 이상의 성적 향상을 노릴 수 있다.

◇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를 이용하라

안정적인 1등급을 원하거나 현재 학습해야 하는 것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벌집영어’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영역별 강약점을 분석해 혼자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해도 약점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학습시키기 때문.

‘벌집영어’는 대치동 영어학원가의 노하우를 접목한 인터넷 수능영어 강의 서비스로 중학 및 고등 영어 인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영문법 강의와 문제를 따라가면 교육부 고시에 따른 중·고등 내신과 수능 준비에 효과적이다.

한편, ‘벌집영어’에서는 6월 모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부에 대한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벌집영어 수강 시 워크북을 무료로 제공하며, 9월 ‘모평’에서 6월 ‘모평’ 성적보다 1점 이상 성적이 향상 되면 문화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유수정 (cryst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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