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뷰티 미용학원, 해외취업 및 유학 이끄는 청주 미용학원으로 '우뚝'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전 세계의 한류 열풍으로 ‘케이 뷰티(K-Beauty)’에 대한 관심이 국경을 초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뷰티산업은 무한한 수요와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자리잡으며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청주 미용학원인 더한뷰티 미용학원이 미래 뷰티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고급 인재를 양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 더한뷰티 미용학원은 수강생들에게 국내 최정상의 강사진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기술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국내외 인프라를 확충해나가고 있다. 현재 성안캠퍼스와 가경캠퍼스, 더한뷰티살롱 등을 운영하며 넓은 공간에서 수강생들의 미용실력 향상은 물론 현장 실습을 통한 효율적인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국내 취업과 창업은 물론, 해외취업과 유학의 기틀을 다질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청주 미용학원이 및 청주메이크업학원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청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제뷰티화장품산업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더한뷰티 미용학원은 2017년 미용유학 ‘캐나다 밴쿠버 글로벌 뷰티 인턴십 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해 본격적인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실제 더한뷰티 미용학원에서 배출한 인재는 현재 중국에서 뷰티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한뷰티미용학원과 Cmspa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중산과 광저우 지방에 살롱을 오픈하기도 했다.

이처럼 더한뷰티미용학원은 변화에 민감한 뷰티 트렌드에 발맞춘 유동적인 커리큘럼과 1:1 맞춤 교육, 전문 살롱교육 및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갖춰 한국을 대표하는 토털뷰티미용학원으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캐나다, 미국, 중국 현지 살롱에서 뷰티 기술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며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자애 대표는 “미용은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값진 분야인 만큼,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가장 유망 받는 직업이 될 것”이라며, “수강생들의 미용에 대한 비전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청주 미용학원 더한뷰티 미용학원은 향후 캐나다, 미국, 중국 등에 미용학원 및 뷰티살롱을 론칭할 계획이다.

최성근 (sgchoi@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