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현충일 추념식
2017. 6. 6. 12:37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여야지도부 등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후 현충탑을 나서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7.6.6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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