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걸어서 2분, 개봉동 삼호아파트 84㎡ 3억6000만원 거래
이윤정 기자 2017. 6. 3. 14:04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삼호아파트 전용면적 84.88㎡이 2017년 5월 1~10일 사이 3억5400만원(9층), 3억6000만원(6층)에 거래됐다.
개봉동 삼호아파트는 지상 13~24층 2개동에 369가구가 들어서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86㎡ ▲84.88㎡ 등 총 2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삼호㈜이며 1996년 12월 준공한 아파트다.
4월 중순(21~30일)에는 같은 전용면적 아파트가 3억6400만원(15층)에 팔렸다. 1년 전인 2016년 5월 3억4200만원(23층)에 거래이후 3억4000만~3억6000만원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단지에서 옆으로 1호선 철길이 지나가며 개봉역까지 2분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에 한일시멘트영등포 공장이 이전하고 뉴스테이 아파트가 들어설 계획이 있어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던 영등포구치소가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아파트 단지와 공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걸어서 11분 거리에 개봉초등학교가 있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고척스카이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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