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인기 상품 최대 40% 할인 행사

'리바트 파워위크'..46만원 균일가 판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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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현대리바트는 전국 90여개 리바트스타일샵과 대리점에서 침실·소파·식탁 등 주요 가정용 가구 인기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거실·식탁·책상류는 46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Δ거실장 토론토 2400 일반형 세트(정상가 66만원) Δ거실장 미니맥스 세트(정상가 67만원) Δ플래터 6인 식탁(69만5000원) Δ밀리 1200책상 메모판넬형 세트(정상가 64만1000원) Δ피델 소파(정상가 69만9000원) 등이 있다.

다음달 17일까지는 침실·식탁·소파 등 인기상품 6종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주요 품목은 Δ하노버 가죽침대(84만 7000원) Δ살루트 4인 식탁(106만5000원) Δ뉴그라베 리클라이너 소파 (239만3000원) 등이다.

현대리바트는 세일 기간 동안 100만원·300만원·500만원 등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락앤락 보냉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선보인 제품 중 좋은 반응을 보인 제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 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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