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이한위, 딸들 깜짝 이벤트에 감동 '넘버원 아빠상'

김지하 기자 2017. 5. 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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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이한위가 딸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아빠 이한위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 아니 혜경씨와 두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경씨는 아빠에게 보양식을 해주고 싶다는 딸의 제안대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한위에게 "아들과 아빠의 시간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외출시켰고, 직접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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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이한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아빠본색' 이한위가 딸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아빠 이한위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 아니 혜경씨와 두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경씨는 아빠에게 보양식을 해주고 싶다는 딸의 제안대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한위에게 "아들과 아빠의 시간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을 외출시켰고, 직접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메뉴는 해신탕이었다. 엄마의 도움을 받아 닭과 해산물을 직접 손질한 딸들은 재료들을 넣고 끓여 음식을 완성했다.

음식을 완성한 후에는 풍선을 불고 집안을 꾸몄다. 이한위를 위한 상장도 만들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아들과 집에 돌아온 이한위는 집안 곳곳에 놓인 풍선, 모습을 감춘 딸들 탓 당황스러워했다. 숨어있다가 모습을 드러낸 딸, 아내는 이벤트 사실을 밝혔다.

이한위는 감동에 말을 잇지 못했다. 딸들은 음식 앞에서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불러줬고, 이한위를 위해 만든 '넘버원 아빠상'을 수여했다.

상장 내용은 뭉클하면서도 유쾌했다. 딸들은 "위 아빠는 늙어서 우릴 낳았고 지금은 더 늙었지만 우리와 잘 놀아주고 우리를 많이 사랑하므로 이 상을 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내용을 다시 확인한 이한위는 "아이들도 아는 것 같다. 아빠가 나이가 들어서인지"라며 아빠에게 더 빨리, 많은 것을 해주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이한위는 "솔직히 음식 맛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면서도 아이들이 음식을 준비한 마음을 생각한다면 최고의 맛이라고 칭찬했다.

이밖에도 '아빠본색'에서는 아들과 오감 느끼기 체험을 하는 이윤석의 모습, 아내와 단둘이 쇼핑을 즐기는 이준혁의 모습 등이 그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아빠본색|이준혁|이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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