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진행
|
|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지역 특화프로그램'이 더 가까이 찾아간다. 400여 곳의 수제화 제작업체가 모여 있는 서울 성수동 수제화거리에서는 성동문화재단과 일대의 구두업체들이 참여하는 '매마수 풋풋(foot foot)한 성동'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이번 달에는 '풋풋한 웨딩마치'를 주제로 노부부와 다문화가정 부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리마인드 웨딩과 예비부부들이 웨딩슈즈 경품을 놓고 벌이는 '달려라 성수렐라' 행사 등 행사가 마련됐다. 수제화거리 일대 행사장에서는 탭댄스, 마술 및 음악 버스킹 공연, 수제화 전시회 및 각종 체험행사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동대문시장의 의류봉제산업 생산기지로 오랜 기간 활약해 온 창신동 봉제거리에서는 '신나는 봉제로 예술여행'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창신 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밥상을 나누며 공연을 관람하는 '행복한 문화밥상' 행사가 열리고 봉제거리 주차장에서는 주민들과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제작한 봉제인형 전시회가 준비됐다. 이 밖에도 봉제업 종사자들에게 식사를 배달하고 이와 함께 공연을 선사하는 '누나 고마워요' 프로젝트가 창신동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문화공연을 직접 배달하는 '직장배달콘서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경기도 여주의 여주도시관리공단에서는 모차르트의 음악과 연기가 결합된 극단 애플씨어터의 공연 '찾아가는 명작극장-아마데우스'의 막이 오른다. 또 부산의 에어부산 소속 직장인들에게는 대한민국 최초의 브라스 공연그룹 퍼니밴드가 공연 '컬러 오브 브라스(Color of Brass)'을 통해 금관악기와 타악기의 유쾌한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서진, 대림 4세 이주영 허리 잡고 에스코트…영상은 삭제
- 존리 "주가 하락에 파는 건 도박"…일희일비 개미에 던진 경고
- 송준근 "7살 때 형 잃어…어머니 우울증에 고통 겪어"
- "월급 250만원인데 대출 5000만원?"…26세 공무원에 전문가 일침
- 울산 태화강 무동교 인근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尹 "文정부 비리 수사, 정부 지키려 한 것…秋 장관 때 권력 사유화 느껴"
- 이효리 "남편과 반신욕 같이 해…내 몸 봐도 상관 없어"
- 윤택 "'자연인' 하루에 최대 80회 재방"…재방료 얼마길래
- 고속도로서 화물차에 쾅…불 붙은 승합차 갇힌 20대 남녀 참변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