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코넬, 27日 장례식 '007 카지노 로얄' OST의 주인공

박민희 기자 2017. 5. 27.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크리스 코넬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그의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크리스 코넬은 공연을 위해 간 디트로이트의 한 호텔 욕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망일 당일 그는 SNS를 통해 "마침내 록의 도시 디트로이트에 돌아왔다"는 글음 남기기도.

크리스 코넬은 30여년간 밴드 활동을 하며 전세계에서 약 3000만여 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크리스 코넬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그의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크리스 코넬은 공연을 위해 간 디트로이트의 한 호텔 욕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인은 자살.

사망일 당일 그는 SNS를 통해 "마침내 록의 도시 디트로이트에 돌아왔다"는 글음 남기기도.

크리스 코넬은 30여년간 밴드 활동을 하며 전세계에서 약 3000만여 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솔로 활동 당시에는 '007 카지노 로얄'의 주제곡을 불러 명성을 쌓았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