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영한사전만 보는 朴?.."생각 정리하는 데 도움 될 수 있어"

기자 2017. 5. 23. 14:5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이승원
- 출연 :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이수희 변호사

Q. 박근혜 전 대통령의 수감 생활도 화제가 됐었는데요. 신문도 다 끊고 영한사전만 본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었죠?

[최양오 /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 영어사전은 전형적인 개념을 다룬 것.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