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원목소재 식탁 신제품 3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리바트는 다양한 원목 소재를 활용한 식탁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4 개의 다리가 절묘하게 교차하며 상판을 지지하는 '페데스탈' 형태로 이뤄진 '살루트( 사진)'는 뛰어난 균형감과 안정적인 구조로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판테온' 식탁은 최고급 북미산 호두나무 원목 소재에 철재 다릿발을 적용해 세련된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현대리바트는 다양한 원목 소재를 활용한 식탁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4 개의 다리가 절묘하게 교차하며 상판을 지지하는 '페데스탈' 형태로 이뤄진 '살루트( 사진)'는 뛰어난 균형감과 안정적인 구조로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페데스탈 형태란 4개의 다리로 이루어진 테이블 구조가 아닌 중앙 프레임 또는 다리로 상판을 지탱해주는 구조를 말한다. 상판은 석영 엔지니어스톤 소재로 수분흡수율 '0' 으로 커피 등 음식물 얼룩을 쉽게 처리할 수 있어, 식탁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플래터'는 전문적인 3D 가공기술을 통해 통원목의 모서리(엣지) 부분을 재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드슬랩 스타일을 구현하였으며, 45도 각도로 커팅되어 노출되는 단면적이 넓어지는 만큼 원목의 두께감과 특유의 무늬결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식탁 의자가 식탁 안쪽으로 완벽하게 들어갈 수 있는 동시에 식탁 측면 착석 시에도 다리가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판테온’ 식탁은 최고급 북미산 호두나무 원목 소재에 철재 다릿발을 적용해 세련된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 주방과 거실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일반적인 6인 식탁 사이즈인 160~170cm 보다 넓은 180cm로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대리바트는 31일까지 신제품 식탁 출시를 기념해 리바트몰에서 온라인 이벤트 ‘함께하는 우리 집 만들기, 가족식탁사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순간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보자는 취지로, 맛있게 차려진 식탁 사진을 #가족식탁사수 #리바트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플래터 4인식탁세트, 뉴마드리드 회전의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모의 치과 의사와 딸, 욕조서 살해됐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 이상민 "母 호적에 안올라 있어…친동생 있었다" 출생 비밀 알고 충격
- 하정우 "조카 이름 '김일성' 추천해 탈락…나도 50세 전엔 결혼하고파" [N인터뷰]
- 이은지 "母, 주사기 보고 내가 마약하는 줄 알아"
- "3000억대 새만금 사업…" 박세리, 父 고소 왜 했나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여기 산다"…난리난 아파트 커뮤니티
- 서효림 "20대때 지인에 사기당해 전재산 날렸다…통장 잔고 0 경험"
- 최현우 "로또 1등 맞혔다"…고소당할 뻔한 일화 공개
- 남편 몰래 대부업체·사채 손댄 사연…'결혼지옥'
- "숨겨둔 딸?" 한채영 남편, 결혼 전 '돌싱 논란' 사진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