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우현 "전교 부회장 출신, 교내 쓰레기 줍겠다고 공약"

신영은 2017. 5. 20.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피니트 우현이 전교 부회장 출신임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인피니트와 함께한 스승의날 행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피니트는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가 된 후 스승의 날에 선생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았다.

이날 우현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교 부회장이었다"며 "선거 공약은 교내 쓰레기를 내가 다 줍겠다는 것이었다. 일주일간 공약을 실천했다.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인피니트 우현이 전교 부회장 출신임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인피니트와 함께한 스승의날 행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피니트는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홍보대사가 된 후 스승의 날에 선생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았다.

이날 우현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교 부회장이었다"며 "선거 공약은 교내 쓰레기를 내가 다 줍겠다는 것이었다. 일주일간 공약을 실천했다.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hiny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