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김선웅 기자 2017. 5. 19.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프레스콜에서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천정엄마와 2박3일'은 혼자 날나서 잘 사는 줄 알던 깍쟁이 딸 미영(전미선)과 딸을 낳은 것이 세상 살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는 친정엄마(강부자)가 시한부 미영의 죽음을 앞두고 보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이번달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프레스콜에서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천정엄마와 2박3일'은 혼자 날나서 잘 사는 줄 알던 깍쟁이 딸 미영(전미선)과 딸을 낳은 것이 세상 살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는 친정엄마(강부자)가 시한부 미영의 죽음을 앞두고 보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이번달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17.05.19.

mangust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