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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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프레스콜에서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천정엄마와 2박3일'은 혼자 날나서 잘 사는 줄 알던 깍쟁이 딸 미영(전미선)과 딸을 낳은 것이 세상 살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는 친정엄마(강부자)가 시한부 미영의 죽음을 앞두고 보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이번달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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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프레스콜에서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천정엄마와 2박3일'은 혼자 날나서 잘 사는 줄 알던 깍쟁이 딸 미영(전미선)과 딸을 낳은 것이 세상 살면서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는 친정엄마(강부자)가 시한부 미영의 죽음을 앞두고 보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이번달 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17.05.19.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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