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흡수·통풍성 좋은 여름이불 '워싱 스프레드' 판매

침구브랜드 알레르망이 흡수성, 통풍성, 보온성이 좋은 여름이불 ‘워싱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사진제공: 알레르망]

덥고 습한 여름이 되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할 때는 문을 열어 놓고 자기도 어렵다. 이것이 여름철 이불소재 선택이 다른 계절보다 중요한 이유다.

침구브랜드 알레르망은 흡수성과 통풍성, 보온성까지 갖춘 부드러운 촉감의 여름이불 ‘워싱 스프레드’ 등을 판매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워싱스프레드는 장마와 열대야 속에서도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알레르망이 최근 론칭한 ‘사계절 구스’ 역시 가볍고 쾌적해 여름이불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알레르망에서는 한여름을 대비한 인견, 리플, 고주파 등의 아이템도 출시돼 덥고 끈적한 여름 고객들은 숙면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김태희 이불로 더욱 친숙한 알레르망의 대부분 이불은 알러지-X-커버(Allergy-X-Cover) 원단으로 만들어져 미세한 알레르겐을 차단한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개발된 3NO(진드기, 먼지, 피부 자극 최소화) 특성을 가진 특허 제품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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