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부림동 주민센터서 소중한 한 표 행사

조정훈 기자 2017. 5. 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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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과천시 부림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부림제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신 시장은 투표 뒤 "제19대 대통령은 북핵으로 인한 한반도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통합과 화합으로 미래를 열어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현재 경기도 투표율은 54.7%(유권자 1026만2309명 중 560만9125명 투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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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시장은 9일 오전 과천시 부림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부림제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 News1

(과천=뉴스1) 조정훈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과천시 부림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부림제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신 시장은 투표 뒤 “제19대 대통령은 북핵으로 인한 한반도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통합과 화합으로 미래를 열어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현재 경기도 투표율은 54.7%(유권자 1026만2309명 중 560만9125명 투표)를 보이고 있다.

jjhj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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