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용수철처럼 튕겨 올라가는 안철수 지켜봐달라"

조정훈 기자 2017. 5. 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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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6일 오후 2시 경기 안양시 안양역 1번 출구 앞에서 유세전을 열고 "안철수와 함께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를 함께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딸 안설희씨와 함께한 유세에서 김 교수는 "안철수는 용수철 같은 사람이다. 늘리면 늘릴수록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압박이 크면 클수록 결국 높이 튕겨져 나간다"며 "5월9일에 정치인 안철수가 용수철처럼 튕겨 올라가는 것을 여러분 꼭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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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딸 안양역 유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부인인 김미경 교수와 딸 안설희씨는 6일 오후 2시 안양역 1번출구 앞에서 유세전을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News1 조정훈 기자.

(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6일 오후 2시 경기 안양시 안양역 1번 출구 앞에서 유세전을 열고 “안철수와 함께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평화로운 한반도를 함께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딸 안설희씨와 함께한 유세에서 김 교수는 “안철수는 용수철 같은 사람이다. 늘리면 늘릴수록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압박이 크면 클수록 결국 높이 튕겨져 나간다”며 “5월9일에 정치인 안철수가 용수철처럼 튕겨 올라가는 것을 여러분 꼭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철수는 그동안 자신이 돌파해 얻은 모든 결과물을 주변 사람과 나눴다. 의과대학 땐 의료봉사, V3 개발 땐 무료 배포했고 아직까지 무료 배포되고 있다. 기업인으로서 돈을 많이 번 다음에는 그 반을 잘라 1500억원을 사회 환원해 공익재단을 만들었다”며 “이제는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통해 얻었던 모든 것을 대한민국 국민과 나누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또 “남편 안철수가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되면 아내로서 제가 3가지를 약속드릴 수 있다”며 “첫째 정직하고 깨끗하고 약속지키고 책임지는 지도자 될 것이다. 부정부패 없이 국민의 온 사랑을 받으면서 퇴임하는 그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서민경제가 어렵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요식업, 택시, 재래시장 등 나열할 수 없을 만큼 어렵다. 남편은 아무 것도 없이 혼자 시작해 1000명이 넘는 회사를 만들었다. 안철수가 반드시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마지막으로 꿈과 희망을 잃고 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위해 다시 꿈 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jhj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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