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윤아-박보검-김유정,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선정
2017. 5. 3. 19:25

도경수, 윤아, 박보검, 김유정이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한다.
최근 ‘사전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은 배우 도경수, 윤아, 박보검, 김유정이 수상하게 됐다.
앞서 사전 투표는 지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기상을 받게 된 도경수는 영화 ‘형’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기상도 노리고 있다.
이어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으로 TV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윤아 역시 도경수와 마찬가지로 영화 데뷔작 ‘공조’로 신인 연기상에 도전한다.
TV 남자,여자 부문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과 김유정이 나란히 인기상에 선정됐다. 그중 박보검은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있어 2관왕에 도전한다.
고승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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