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충남 곳곳서 산불 잇따라
대전CBS 고형석 기자 2017. 5. 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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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2일 오후 11시 9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태화산 정상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0.05ha를 태우고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이날 오후 5시 54분쯤에도 당진시 고대면 슬항리 야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0.06ha를 태우고 6시간 3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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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관련기사 : 충남 당진 야산 8부 능선서 불…진화중)
2일 오후 11시 9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태화산 정상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0.05ha를 태우고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이날 오후 5시 54분쯤에도 당진시 고대면 슬항리 야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0.06ha를 태우고 6시간 3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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