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선후보 토론회 생중계 시청률 35.996%

디지털뉴스국 2017. 5. 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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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등 8개 채널이 지난 2일 밤 생중계한 19대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의 시청률이 35.996%로 나타났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지상파 3사, 종편 3사, 보도채널 2사 총 8개 채널이 나란히 생중계한 '19대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의 시청률 합이 35.99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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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등 8개 채널이 지난 2일 밤 생중계한 19대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의 시청률이 35.996%로 나타났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지상파 3사, 종편 3사, 보도채널 2사 총 8개 채널이 나란히 생중계한 '19대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의 시청률 합이 35.99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28일에 7개 채널에서 생중계한 대선후보 토론의 시청률인 31.199%보다 4.797%포인트 높은 것이지만, 지난 토론 때는 JTBC가 중계하지 않았다.

역대 TV 대선 토론 시청률 최고 기록은 1997년 제15대 대선 때 나온 55.7%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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