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초반 악재, 에르난데스-해니거 "3-4주 이탈"

뉴스엔 2017. 4. 2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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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이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9일(한국시간)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가 3-4주 정도 이탈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시애틀 구단은 이날 페르난데스가 윤활낭염(bursitis)으로 인해 3-4주 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애틀은 우측 사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 해니거 역시 3-4주 결장한다고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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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시애틀이 악재를 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29일(한국시간) "펠릭스 에르난데스(시애틀 매리너스)가 3-4주 정도 이탈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는 현재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 상태다. MLB.com에 따르면 시애틀 구단은 이날 페르난데스가 윤활낭염(bursitis)으로 인해 3-4주 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애틀은 에이스 없이 한 달을 버텨야 한다. 설상가상으로 가장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던 루키 미치 해니거도 3-4주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애틀은 우측 사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오른 해니거 역시 3-4주 결장한다고 함께 발표했다.

한편 에르난데스는 올시즌 5경기에 선발등판해 26.2이닝을 투구했고 2승 2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했다. 해니거는 21경기에 선발출전해 .342/.447/.608, 4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자료사진=펠릭스 에르난데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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