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바이오잠, 황칠나무 추출 갱년기 개선물질 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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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벤처기업 제삼바이오잠이 황칠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여성갱년기 개선물질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제삼바이오잠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갱년기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아주대학교(약학대학 박영준 교수)와 공동으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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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바이오 벤처기업 제삼바이오잠이 황칠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여성갱년기 개선물질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제삼바이오잠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갱년기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아주대학교(약학대학 박영준 교수)와 공동으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조성물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도 특허 취득을 추진중이다.
제삼바이오잠은 지난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건강기능식품 고부가가치 식품기술개발 사업' 연구기업으로 선정돼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황칠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갱년기 증후군 개선제를 개발해 백수오 사건 이후 침체된 여성갱년기 증후군 개선제 시장에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특허 취득으로 제품 출시에 속력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제삼바이오잠은 황칠나무 추출물에서 에스트로겐 생리활성이 나타는 것에 주목했다. 회사 관계자는 "황칠나무 추출물을 에스트로겐 대체 건강기능성 제품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추진해왔다"며 "천연소재를 이용해 부작용 없는 여성갱년기 증후군 개선제를 만들어 중장년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순천향대 의과대학과 임상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실험을 통해 여성갱년기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고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인증받을 계획이다.
오성문 제삼바이오잠 대표는 "국내 자생식물을 개발해 농가의 수익증대와 국내외 건강식품시장 확대로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yune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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