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기술력과 책임감 있는 시공의 울산경량철골업체, 철저한 사후 관리로 울산에서 큰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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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인구 117만의 울산광역시는 우리나라의 산업 수도로 대단위 공단이 다수 조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계속해서 다양한 공사가 이루어지는 만큼 시공 관련 업무가 끊이지 않아 시공 업체에 대한 기준이 어느 지역보다 높다.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동에 위치한 ‘태진기업’은 경량 철골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시공 및 제작 업체로 울산 및 경북 지역에서 두루 명성을 얻은 곳이다. 뛰어난 기술력과 책임감 있는 시공으로 고객들에게 깊은 신임을 얻은 곳. 부실 시공이 없는 것은 물론 고객과의 깔끔한 거래로 소개를 받고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태진기업’의 대표 시공 분야인 경량 철골은 철골 구조의 자중이 적어 바닥 기초 공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조립식 구조물공법으로 시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철골조공사비 또한 저렴하다. 조립식 구조물공법은 각종 연력 브라켓 및 볼트로 조립 시공하여 절단 및 용접, 페인팅 작업 등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시공이 무척 간편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량 철골은 수명이 길고 빠른 납기가 가능하며 재활용을 할 수 있어 각종 산업시설, 농축산물시설, 근린생활시설, 현장사설사무소 및 숙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완공할 수 있고 안전성 또한 높기 때문에 만족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다.

철저한 사후 관리는 이 업체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세심한 상담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꼼꼼하게 시공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사후 관리 또한 잊지 않아 한번 거래를 한 고객은 오랜 관계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후문이다.

전화를 통해 견적 상담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온라인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문의할 수 있다. 경량 철골 외에도 조립식주택, 울산화장실칸막이(큐비클), 천정텍스, 벽체, 데코타일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함께 시공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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