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코너] 미세먼지와의 전쟁..공기정화 식물 '남천' 거실에 두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과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도시인들은 실내 공기질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요즘 미세먼지는 더욱 더 많아지고 새 아파트 입주도 급증하면서 실내 유해물질 걱정도 높아가는 것 같습니다.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자생식물 중에서 1위라고 합니다.
햇빛이 많이 드는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광적응성이 높은 식물로 거실이나 베란다에 배치하면 실질적인 새집증후군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과의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도시인들은 실내 공기질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요즘 미세먼지는 더욱 더 많아지고 새 아파트 입주도 급증하면서 실내 유해물질 걱정도 높아가는 것 같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그동안 공기정화에 도움되는 식물 200여종을 연구해오고 있는데요. 그중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제거에 특히 효과가 큰 식물이 있다고 합니다. 남천이라는 식물입니다.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자생식물 중에서 1위라고 합니다.
햇빛이 많이 드는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광적응성이 높은 식물로 거실이나 베란다에 배치하면 실질적인 새집증후군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기정화 식물입니다.남천의 줄기와 열매는 약으로도 쓰이며 울타리용으로 심어도 좋습니다.
전문을 보시려면 ☞blog.naver.com/nong-up/220975545946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