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결혼예물쥬얼리브랜드 바이가미, 특별한 5부다이아 웨딩반지&예물커플링 제안

2017. 4. 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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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결혼이 아닐까.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결혼준비 중인 예비부부들은 둘만의 사랑과 믿음의 스토리를 담은 웨딩밴드를 나누길 바란다.

매일 끼고 다니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주얼리디자인과 고객맞춤을 통한 핸드메이드로 완성된 커플반지와 신부 예물세트는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웨딩을 선사할 것이다.

청담동 예물반지 브랜드 바이가미는 특별하고 진정성을 담은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품격 있는 명품 예물반지를 선사한다는 점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안목 높은 예비부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셀러브레이티의 웨딩커플링을 제작할 때 뿐 아니라 모든 고객을 위한 1:1 오더메이드 맞춤제작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디자이너의 경험이 녹아난 감각적인 반지디자인과 오랜 시간 숙련된 장인의 기술력을 더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정찰제를 유지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고객의 높은 만족도가 입소문이 나면서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브랜드로 통하기도 한다.

이를 증명하듯, 2017 주얼리부분 소비자 만족대상 수상, 굿디자인 선정, 국가인증우수쇼핑점 선정,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수 매체의 고객감동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프리미엄 브랜드대상(2년 연속)을 수상하는 등 많은 외부기관으로부터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큐브(Cube) 결혼커플링

큐브로 빛나는 사랑의 의미를 담아 디자인된 독특한 명품커플링이다. 다양한 형태의 각으로 이루어져 움직일 때마다 각 면이 반사되어 반짝인다. 사랑의 순간, 기억의 조각들이 만나 더욱 단단한 빛을 내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14K커플링, 18K커플링, 백금커플링 모두 신부예물 뿐 아니라 남자예물반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크한 커플링반지의 독특한 감성을 즐길 수 있으며, 섬세한 표현력과 세공력이 돋보이는 크래프트 디자인으로 소장가치가 높아 결혼프로포즈 반지로 추천한다.

또한 밴드 안쪽에 둘만의 스토리가 담긴 의미 있는 문구를 인그레이빙 하여 특별한 이니셜커플반지를 완성할 수 있다.

*어반(Urban) 웨딩링


메모리얼 디자인 중 대표적인 ‘어반(Urban)’결혼반지는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를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여자예물반지 디자인이다. 감성적인 밴드라인과 그 곡선을 타고 흐르는 정교하고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팅의 은은한 반짝임이 아름답다.

메인이 되는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지는 밴드의 유니크한 조화가 돋보이며 트렌디하다. 1캐럿다이아몬드반지는 물론 5부다이아몬드 백금반지도 인기다.

1:1 상담을 통해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맞춤형 다이아몬드 반지로 제작되며, 다이아몬드 전문 감정사의 엄격한 선별로 선택된 GIA다이아몬드와 우신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높은 퀄리티로 완성된 결혼다이아반지와 다이아몬드세트를 선사한다.


디자인 연구소와 자체공방에서는 심도 높은 연구를 통해 독자적으로 자체 웨딩주얼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오더메이드 시스템을 통한 맞춤제작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신랑신부예물을 제안한다.

컬러와 두께, 표면 질감 등을 고객의 취향에 맞춰 예물주문제작이 가능하며, 업계 유일하게 중간단계 피팅과정을 거쳐 고객의 손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세상 하나뿐인 반지를 완성하는 예물브랜드라는 점도 특별하다.

반클리프앤아펠반지와 피아제반지와 같은 해외 명품주얼리 브랜드처럼 매 시즌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반지디자인과 다이아몬드목걸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디자인특허를 통해 자체디자인을 보호한다는 점도 차별화된 디자인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해 평생 무료 폴리싱과 세척, 도금 등의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품예물 커플링브랜드의 품격을 더하고 있다.

이에 바이가미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주얼리는 감성적 의미를 담고 결혼, 기념일 등 누군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하나의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수공예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반지에 담은 진심이 고객에게 의미 있는 가치품으로써 변치 않고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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