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산화장품 브랜드 '셀라비', 13일 열리는 미래회 자선바자회에 함께 한다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7. 4. 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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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산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셀라비’가 소외계층 아동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참가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낸다.

셀라비에 따르면 오는 4월 13일(목) 서울 역삼동 라움마제스틱볼룸&그라스가든에서 열리는 ‘미래회 사랑의 바자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미래회 사랑의 바자회는 소외계층 아동지원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정?제계 인사는 물론 연예인과 유명인들도 동참할 예정이다. 셀라비는 이 행사에서 대표제품인 산소 크림을 비롯한 앰플, 세럼, 토너 등 총 4종의 항노화 기초 제품들을 시중 판매가보다 할인된 가격과 구성으로 판매해 바자회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며,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금번 바자회는 고객들에게 좋은 나눔의 행사에 참여한다는 취지와 더불어 셀라비 외에 다양한 화장품뿐만 아니라 중고명품, 연예인소장품, 식사권, 꽃, 핸드백, 옷, 악세사리, 리빙/홈, 식품부터 유학원 및 부동산까지 약 1백10여종의 업체가 참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당일 경품 행사 등을 통한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으로 준비된다.

온라인상에서 핵산화장품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셀라비는 피부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20여명에 의해 설립된 대한 안면피부성형 연구회와 게리쏭 마유크림으로 실력을 입증 받은 ODM전문 회사인 B&B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핵산을 원료로 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졌다. 현재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온 오프라인 스토어와 함께 해외 여러 곳에서 러브콜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셀라비 측 관계자는 “전통 있는 뜻 깊은 행사라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되었다”며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브랜드 홍보도 함께 할 수 있게 돼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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