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 초중고 모두 해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생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학생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는 의학적 진단평가는 아니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학생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 결과는 비밀이 보장되며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건강기록부에 일절 기재되지 않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시·도교육청에 따라 학생정서·행동특성 온라인 검사는 다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검사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경제] 학생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학생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는 의학적 진단평가는 아니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학생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 결과는 비밀이 보장되며 학교생활기록부 또는 건강기록부에 일절 기재되지 않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시·도교육청에 따라 학생정서·행동특성 온라인 검사는 다르게 진행될 수 있으며, 검사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홈페이지 접속 후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관할 시·도교육청을 선택한 뒤 학년과 반, 번호, 이름, 성별 등 본인확인 절차를 마쳐야 가능하다.
현재 학생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초등학교는 학부모가, 중·고등학교는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차이가 있다. 30일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검사 기간동안 참여가 곤란한 경우에는 학교로 연락해 서면검사도 가능하다.
[사진=학생 정서 행동특성 온라인 검사 홈페이지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육부 "아랍·힌디어 등 '특수 외국어' 전공자 양성"
- 교육부 "신입생 OT 학교 공식예산으로 운영" 권고
- 교육부 직업계고 인프라 개선에 6년간 1,200억 지원
- 안철수 "교육부 아닌 교육통제부..개편해야"
- 'K팝스타6' 박지민·이하이·백아연, 역대급 콜라보 무대..'명불허전'
- '톡투유' 박하선 "동생은 조금 아픈 친구..경찰 덕에 찾을 수 있었다"
- '복면가왕' 김연우, 2주년 특집 축하 무대.."오랜만에 느낀 짜릿함"
- 영화배우 정유미 '윤식당'의 재발견 윰블리..과거 열애설 상대가 유아인? '잘 어울리네'
- 黃 대행, 허원제 靑 정무수석 사표 수리
- [단독] 러시앤캐시 대부업 접는다..업계 '지각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