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그대와' 이제훈, 신민아 구했지만..'이제훈 사라짐'
2017. 3. 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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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대와' 극중 이제훈이 사라져 긴장감을 더했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15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김용진(백현진 분)과 남영역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소준은 김용진에게 납치됐던 송마린(신민아 분)을 구해냈다.
이후 김용진과 마주친 유소준은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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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대와' 극중 이제훈이 사라져 긴장감을 더했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그대와' 15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김용진(백현진 분)과 남영역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소준은 김용진에게 납치됐던 송마린(신민아 분)을 구해냈다. 그리고 김용진을 잡기 위해 지하철에 올라탔다.
이후 김용진과 마주친 유소준은 몸싸움을 벌였다. 유소준은 김용진을 밀어내다 그의 칼에 맞았다. 결국 칼에 찔리고 만 유소준은 피를 흘리며 사라지고 말았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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