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권선보건소, 고교생 대상 에이즈 예방교육

최대호 기자 2017. 3. 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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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23일 권선구 당수동 경기대명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성문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정애 권선구보건소장은 "에이즈나 성매개감염병은 다른 질병에 비해 감염경로가 분명해 올바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신규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성 지식을 전파해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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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에이즈 예방교육 모습. © News1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23일 권선구 당수동 경기대명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성문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구세군보건사업부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전문 강사가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의 특징, 감염 경로, 예방·치료 방법 등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에이즈를 비롯한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고 예방과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소는 경기대명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 권선구 남수원중학교 등 올해 12월까지 권선구 관내 7개교 38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박정애 권선구보건소장은 "에이즈나 성매개감염병은 다른 질병에 비해 감염경로가 분명해 올바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신규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면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성 지식을 전파해 건전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sun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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