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플라자 '모다아울렛' 24일 그랜드 오픈
전남CBS 박형주 기자 2017. 3. 23. 11:49
오로지 상설 할인매장 120여개로 꾸며
순천만플라자 모다아울렛 조감도(사진=에코유통 제공)

전남 순천 향토기업인 에코유통㈜은 신대지구 옆에 '순천만플라자 모다아울렛'을 준공하고 24일 그랜드오픈한다고 밝혔다.
순천만플라자는 에코유통과 전국 13개 지점망을 보유한 모다아울렛과의 경영제휴를 통해 14번째 지점으로 개점한다.
순천만플라자는 당초 에코유통이 직영을 추진하다 대형유통업체의 두터운 벽을 넘지 못해 국내 아울렛 선두주자인 모다아울렛과의 경영제휴 방식으로 개장을 추진했다.
순천만플라자 모다아울렛은 연면적 만 6000㎡에 영업면적 만 5710㎡로 B1층에는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제화, 잡화, 카페, 편의점이, 1층은 여성패션이, 2층은 남성패션 과 골프가, 3층은 아동, 이너웨어, 화장품, 리빙, 전문식당가가 각각 배치돼 총 4개 층에 12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에코유통 관계자는 특히 "모다아울렛은 경쟁 아울렛과의 차별화와 할인매장으로서의 원칙에 충실하고자 최대 90~40% 할인된 상품으로만 매장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에코유통은 또 직접 공용된 120여개 유명브랜드의 3백여 명의 판매원과 직원들의 고용창출과 주변지역 고객유입을 통한 소비창출로 순천 경제에 활력여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CBS 박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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