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장안면 기계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손형안 기자 2017. 3. 18. 22:15
오늘(18일) 오후 4시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한 기계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인명피해 없이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날씨도 건조한 데다 바람이 강해서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에 장비와 인력을 지원받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형안 기자s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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