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메모리폼 활용 침구 시리즈 '시그니쳐'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오는 13일 고밀도 메모리폼을 활용해 체압 분산과 숙면을 돕는 '시그니쳐 시리즈' 침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그니쳐 메모리폼 타퍼 △시그니쳐(에어홀) 메모리폼 베개 △시그니쳐 메모리폼 방석 3종으로 구성됐다.
시그니쳐(에어홀) 메모리폼 베개는 200개 이상의 에어홀과 매쉬소재 커버로 통기성이 우수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는 오는 13일 고밀도 메모리폼을 활용해 체압 분산과 숙면을 돕는 '시그니쳐 시리즈' 침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그니쳐 메모리폼 타퍼 △시그니쳐(에어홀) 메모리폼 베개 △시그니쳐 메모리폼 방석 3종으로 구성됐다.
시그니쳐 메모리폼 타퍼는 바닥에 깔거나 매트리스 위에 올려 매트리스의 기능을 보완해준다. 내구성이 뛰어난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제작돼 체압을 고르게 분산해주고 신체와 척추의 굴곡에 의해 바닥과 몸 사이에 생기는 빈틈을 채워준다.
시그니쳐(에어홀) 메모리폼 베개는 200개 이상의 에어홀과 매쉬소재 커버로 통기성이 우수하다. 머리와 목 커브에 맞추어 부드럽게 형상이 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단에 패드를 추가하면 개인의 경추 높이에 맞게 두께 조절이 가능하다. 시그니쳐 메모리폼 방석도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브자리 타퍼의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75% 증가하는 등 기능성 침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잠자리를 위한 기능성 침구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전속 모델 조인성을 내세워 TV광고도 선보인다. '타퍼는 이브자리로 시작하세요'의 메시지를 담는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