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나라 1위'는 '스위스'..한국은 23위, 네티즌 "북유럽 글쎄..치킨에 맥주 두 잔 마시니 13만원"

전세계 80개국 가운데 스위스가 가장 좋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7일 36개국 2만 1000 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나라’를 조사한 결과 스위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국가의 영향력, 기업환경, 사회안정망, 삶의 질, 자연환경 등 9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스위스에 이어 2위는 캐나다, 3위는 영국,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독일은 4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이 5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4위에 랭크됐던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과 그가 펼칠 외교 정책에 대한 반감으로 7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한국은 전세계 80개국 가운데 23번째로 좋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 영향력(11위)과 기업환경(13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솔직히 우리나라가 나쁜건 아니지 돈만 많으면 살기는 좋은 나라지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일테지만 돈 없는게 제일 큰 죄다...(cmk8****)" "뭐 치안이 좋아서겠지(gjwn****)" "안락사가 합법이잖아(stel****)" "태어났는데 스위스면 대박이군 ㅋㅋ(pozx****)" "북유럽 여행갓을때 느낀게 잇는데 참 복지좋고 살기 좋다는건 알겠는데 한 2달이상 살다가는 돌아버릴것 같던데 할게 없어서 최저시급 높은것도 알겠는데 친구둘이서 탄두리치킨에 맥주 두잔씩 마시니까 한화로 13만원 나오더만(sim0****)" "다른부분이 얼마나 낮으면 국가영향력이 11위인데 23위까지 떨어지지ㅋㅋ(holl****)"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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