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속에서 피어난 '속리산 복수초'

김기준 기자 2017. 3. 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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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국립공원 속리산 천황봉(해발 1058m) 주변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지난 4일부터 어름을 녹이고 피어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자로 복복(福)자에 목숨수(壽)자를 쓰는 복수초는 ‘복을 많이 받고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2017.3.6/뉴스1

soknisan86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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