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1회 시청률 10.9% 기록..스타트 호조

한해선 기자 2017. 3. 5. 08: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가 첫 방송 시청률 10.9%(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안착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 ‘유지나’와 그녀를 똑같이 따라하는 모창가수 ‘정해당’이 펼치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이다.

/사진=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어제(4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주인공 유지나(엄정화 분)와 정해당(구혜선 분)은 물론 중견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뒷받침 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주인공들의 첫 만남과 동시에 빠른 전개를 담은 작가의 필력과 깔끔한 연출이 더해 호평을 얻었다.

스타가수 유지나와 짝퉁 가수 ‘유쥐나’의 모습을 한 정해당이 동시에 다른 무대에 오른 모습을 교차 편집해 서로를 적나라하게 비교하며 이야기가 시작됐다. 우연히 시작된 둘의 첫 만남부터 서로의 사연이 공개되며 친밀해졌지만 그것도 잠시, 해당 가족의 실수로 인해 유지나와 정해당 사이의 관계에도 이상이 생기며 마무리됐다.

오늘(5일) 방송되는 2회 예고편에서는 다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해당이 공연 도중 봉변을 당하고 이를 지켜보던 유지나가 나서서 감싸주게 된다. 이들이 다시 어떤 계기로 가까워진 것인지 둘의 관계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오늘(5일) 저녁 8시 45분에 2회가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