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관령으로 떠나는 봄나들이 여행 '대관령 양떼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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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봄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한다.
이른 봄을 느끼고 싶다면 대관령 양떼 목장을 추천한다.
야외에서 가족과 추억을 만들기 좋은 대관령은 산책로를 거닐며 초지 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들과 목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 양떼 목장은 1.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한바퀴를 도는 데는 도보로 약 40분~5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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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봄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한다. 이른 봄을 느끼고 싶다면 대관령 양떼 목장을 추천한다. 야외에서 가족과 추억을 만들기 좋은 대관령은 산책로를 거닐며 초지 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들과 목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 양떼 목장은 1.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한바퀴를 도는 데는 도보로 약 40분~50분 정도 소요된다.
산책로를 돌고 내려오면 양에게 직접 건초를 먹일 수 있는 먹기 체험장에서 양들과 교감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도시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자연과 함께하는 색다른 추억이 될 것 같다.
▶ 대관령 양떼 목장
위치 :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입장료 : 대인 4000원 소인 3500원
[MK 스타일 에디터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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