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육감적인 요가복 몸매' 재조명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7. 2. 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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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6일 MBC '불어라 미풍아' 종영 후 한주완 임수향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이어 오지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 박신애속에서 흐뭇한 조희동. 끝까지 함께 못해서 아쉽고 죄송했는데 이렇게 무사히 잘 끝났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건강하게 잘 완치했고 다음 작품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수향씨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주완을 중심으로 양 옆에 오지은과 임수향이 있었고 세 명 모두의 밝은 미소가 돋보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오래 기다렸어요"(ant******), "차기작 기다릴게요. 중간에 하차되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식 들으니 좋네요"(hkh*****), "건강 잘 챙기세요"(cyn*****), "새 드라마 나오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무사히 복귀하셔서 다행이에요"(hdy*****) 등의 반응이다.

한편 배우 오지은의 볼륨있는 몸매도 주목 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지은이 요가복을 입고 SBS fun E '스타뷰티쇼'에 출연한 모습이 게재됐다.

방송에서 오지은은 핑크색 요가복을 입고 직접 요가 시범을 보이는 중 순수한 얼굴과 달리 육감적인 그녀의 반전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주 5일 2시간씩 요가를 한다"고 말했다.

오지은은 KBS2 새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여주인공 출연 제의를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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