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문 두드리는 주말..백화점들 의류 할인 판매

2017. 2. 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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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주말 백화점들은 막바지 겨울 상품으로 모피 등 이월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봄을 맞아 수입패션·골프·아웃도어 의류 등을 선보인다.

◇ 롯데백화점 = 본점에서는 26일까지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비비안 그랜드 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브래지어, 팬티, 거들 등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강남점에서는 '진도모피 패밀리대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블랙그라마휘메일재킷'이 199만원, '엘페 폭스베스트'가 50만원, '끌레베 블랙 휘메일 재킷'이 150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밍크 울장갑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롯데아울렛은 3월 1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한다.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는 'BCBG 사계절 상품전'을 열어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원피스 5만원, 트렌치코트 9만원, 재킷 12만9천원 등이 있다. 롯데아울렛 청주점에서는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의 균일가전 행사를 열고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은 26일까지 '2017 압구정 패션 위크'를 진행한다. DKNY, 파비아니필리피, 블루마린, 미쏘니 등 남녀 수입패션 브랜드 20여개가 참여해 봄 신상품을 10~20% 할인해 판매한다.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에게 우산과 지갑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다음 달 2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캘빈클라인 패밀리 대전'이 열린다. 청바지, 가방, 속옷 등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청바지(2만9천원), 아우터(9만9천500원), 남성드로즈(2만700원), 여성팬티(1만6천원) 등이 있다.

목동점에서는 26일까지 '봄맞이 골프 상품전'을 한다. 보그너, 쉐르보, 와이드앵글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봄 이월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다음 달 2일까지 '봄 산행 특가전'을 연다. 행사에는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네파 등이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24일부터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아웃도어 봄 패션 제안전'이 펼쳐진다. 코오롱스포츠, 디스커버리, 밀레,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네파,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디스커버리 바람막이는 7만9천원, 컬럼비아 재킷은 13만1천원, 노스페이스 바람막이는 9만8천원, K2 쿨티셔츠는 3만9천원, 몽벨 기능성 티셔츠는 3만9천원에 선보인다.

3월 1일까지 강남점 8층 이벤트홀과 9층 생활매장에서는 본격적인 이사 및 결혼철을 맞아 가구와 가전을 특가로 선보이는 '리빙&웨딩 페어'를 연다.

LG전자, 다이슨, 블루에어, GE, 비앙코 등 가전 브랜드와 야드로, 지앙, 휘슬러, 실리트 등 주방 브랜드가 인기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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