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링키플러스' 책상, 누적판매량 14만대 돌파

곽경호 2017. 2. 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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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그룹내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대표 학생방 가구 '링키플러스'책상이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량 14만대를 돌파했다.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전신 '링키시리즈' 책상의 누적판매량까지 합하면25만대가 넘는 수치로 지금까지 판매된 제품을 한 줄로 세우면 서울에서 광주까지의 거리(약 300km)를 훌쩍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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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퍼시스 그룹내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대표 학생방 가구 ‘링키플러스’책상이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량 14만대를 돌파했다.

‘링키플러스 시리즈’의 전신 ‘링키시리즈’ 책상의 누적판매량까지 합하면25만대가 넘는 수치로 지금까지 판매된 제품을 한 줄로 세우면 서울에서 광주까지의 거리(약 300km)를 훌쩍 넘어선다.

2014년 출시된일룸의 ‘링키플러스’ 책상은아이들의 빠른 성장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체형 변화에 따른 높이조절이 가능하고, 학습 유형에 따라 상판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 바른 자세 및 올바른 학습 습관을 지원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월 업그레이드 출시한 ‘링키플러스’시리즈는기존 전동 높이 조절 시스템에 책상 상판의 전동 각도 조절 시스템을 추가 탑재해보다 간편하게 아이들 스스로 원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 학습 효율면에서 모두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일룸의 학생방 가구는 국내에서 직접 설계하고 제조해 한국 어린이들의 체형 및 학습 습관,안전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기본에 충실한 혁신 디자인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과 공간을 연구한 혁신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학생방 가구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kyo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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