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이상품] 스마트카라 / 음식물처리기 '플래티넘(PCS-350)'

2017. 2. 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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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는 2009년에 최호식 대표가 설립한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다.

스마트카라는 모든 종류의 음식물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분쇄건조 기술과 절전·탈취 기술을 구현한 '스마트카라 플래티넘'을 개발했다.

특히 젖은 음식물쓰레기도 완전히 건조된 가루 상태로 처리하면서 그 양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성능의 친환경 절전형 음식물 처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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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필터' 장착해 악취문제도 싹~
스마트카라는 2009년에 최호식 대표가 설립한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다. 스마트카라는 모든 종류의 음식물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분쇄건조 기술과 절전·탈취 기술을 구현한 '스마트카라 플래티넘'을 개발했다.

스마트카라 플래티넘(PCS-350)은 기본 기능과 성능에 더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터치패드 방식 디스플레이와 셀프클리닝 버튼을 추가했다. 고급형 디자인에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렌탈 판매 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젖은 음식물쓰레기도 완전히 건조된 가루 상태로 처리하면서 그 양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성능의 친환경 절전형 음식물 처리기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에코필터로 해결했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블랙 메탈릭 실버' 디자인을 적용했고 음식물 처리 기능뿐 아니라 음식물쓰레기를 냄새 없이 보관할 수 있는 보관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주부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음식물 처리기의 성능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마크를 받았으며 건조된 가루는 비료 등으로 재활용도 가능하다.

최호식 스마트카라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GS MY SHOP, 신세계 TV쇼핑, 아임쇼핑, 홈앤쇼핑 등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곧 CJ, K쇼핑 등으로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카라 플래티넘의 소비자가는 54만8000원이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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