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부산119안전센터 조감도

2017. 2. 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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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1934년 부산 서구 부민동에 처음으로 기와를 얹은 목조 건물로 문을 연 소방파출소인 '부민119안전센터'가 새로 단장해 오는 15일 준공식 후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부산소방안전본부가 14일 전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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