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부산119안전센터 조감도
2017. 2. 14. 16:05
(부산=연합뉴스) 1934년 부산 서구 부민동에 처음으로 기와를 얹은 목조 건물로 문을 연 소방파출소인 '부민119안전센터'가 새로 단장해 오는 15일 준공식 후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부산소방안전본부가 14일 전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 ☞ 환갑의 탤런트 유퉁 "3월 8번째 결혼식…전 부인과 연락 두절"
- ☞ 밥주걱으로 9살 딸 뺨 때리고 남매 내쫓은 계모 영장
- ☞ '밸런타인 비극'…중학생 딸 주려고 초콜릿 주웠다가
- ☞ "리조트가 상황실?" 美日정상 北도발 대응사진…보안불감증 비판
- ☞ 정유라 '중졸' 확정…특혜 혐의 교사 중징계 속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중 피습 사망 | 연합뉴스
-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 연합뉴스
- [OK!제보] "여자애라 머리 때려"…유명 고깃집 사장의 폭행과 협박 | 연합뉴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종합2보)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美 배우,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
- '파경설' 제니퍼 로페즈, 북미 콘서트 전면 취소…"가족과 휴식" | 연합뉴스
- 84년간 연체된 코난 도일 소설 핀란드 도서관에 지각 반납 | 연합뉴스